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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문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음란의문제영적인질병필수코스
생각 2024.10.18 28 회 읽음
생각 24.10.18 28

음란의 문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음란은 영적인 질병으로 시작된다. 왜? 쉽게 처리되지 않는가?

어디서부터 인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떠난 사람이 가는 필수 코스가 음란이다.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구약 전체는 백성이 음란하다고 얘기한다.

호세아서 성경을 보면 기본적으로 음란과 바람 난 아내를 데려오는 부분이 있다. 육신의 바람 끼와 영적인 바람 끼는 일맥 상통을 한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모두가 음란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사람은 음란하지 않다.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는 그렇다.


그 동기로부터 말씀하신다.

간음한 여인 쳐 죽이려 했던 성경에서 하나님이 죄 없는 자는 돌러 처리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온갖 죄가 생각난 사람들이다.

이 자리에서 음란하지 않는 자는 돌로 쳐라.


너를 정죄 하는 자는 어디 갔느냐?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을 만나서 그 여인은 더 이상 음란할 수 없다.


예배로 밖에는 회복될 수 밖에는 없다.

돌이키지 않고 서는 음란에서 해방 될 수 없다.

변질된 사랑, 가짜 사랑, 중복된 사랑이다.


음란하지 않으려고 해야 소용이 없다.

사랑이 차오르는 것 밖에는 길이 없다.


우리 안에는 사랑이 부족한 만큼 음란이 차게 되어 있다.

음란은 자기 사랑의 변질된 형태이다.


왜 예배 드리나?

어려서 부터 진정한 예배 무너지지 않는 참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해결 되지 가 않는다.

자녀와 가족이 같이 예배를 경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음란의 죄가 쌓여서 터진다.

같이 성경을 읽고 예배 드리고 부모가 듬뿍 사랑한 자녀는 음란하지 않다.

가짜에 중독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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