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의 문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음란은 영적인 질병으로 시작된다. 왜? 쉽게 처리되지 않는가?
어디서부터 인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떠난 사람이 가는 필수 코스가 음란이다.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구약 전체는 백성이 음란하다고 얘기한다.
호세아서 성경을 보면 기본적으로 음란과 바람 난 아내를 데려오는 부분이 있다. 육신의 바람 끼와 영적인 바람 끼는 일맥 상통을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사람은 음란하지 않다.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는 그렇다.
그 동기로부터 말씀하신다.
간음한 여인 쳐 죽이려 했던 성경에서 하나님이 죄 없는 자는 돌러 처리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온갖 죄가 생각난 사람들이다.
이 자리에서 음란하지 않는 자는 돌로 쳐라.
너를 정죄 하는 자는 어디 갔느냐?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을 만나서 그 여인은 더 이상 음란할 수 없다.
예배로 밖에는 회복될 수 밖에는 없다.
돌이키지 않고 서는 음란에서 해방 될 수 없다.
변질된 사랑, 가짜 사랑, 중복된 사랑이다.
음란하지 않으려고 해야 소용이 없다.
사랑이 차오르는 것 밖에는 길이 없다.
우리 안에는 사랑이 부족한 만큼 음란이 차게 되어 있다.
음란은 자기 사랑의 변질된 형태이다.
왜 예배 드리나?
어려서 부터 진정한 예배 무너지지 않는 참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해결 되지 가 않는다.
자녀와 가족이 같이 예배를 경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음란의 죄가 쌓여서 터진다.
같이 성경을 읽고 예배 드리고 부모가 듬뿍 사랑한 자녀는 음란하지 않다.
가짜에 중독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