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션 오일과 뒷바퀴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오일 정비로 맡겨 놓은 차량을 찾으라는 9시에 전화를 받았다.

이전에는 기아 오토큐를 이용했지만 10km 15분 거리이며 정품 부품을 사용하는 장점과 대기실이 있어 편리하지만 가까운 곳으로 이용하고 있다.

마이클이라는 앱을 이용하고 있고 작업자가 사진을 찍어 올려주고 기록이 남아서 좋다.

정비 나라를 이용하는 게 가격은 저렴하지만 사용한 적이 없다 보니 이용해보지는 않았다.

8분 거리 6km 라서 엔진 오일 교체할 때 한번 방문 해 봐야겠다.

가까운 정비소와 기아 오토큐에서 여러가지 견적을 받았을 때 느꼈던 점은 예방 정비까지 제안하는 느낌이다.

가까운 카 센터는 벨트를 교체하려고 하니 다른 것과 같이 해서 60만원이라고 하고 오토큐의 경우 여러가지 포함해서 90만원 견적이 나왔다.

앱을 이용하니 필요한 것만 하면 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

배터리는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공구도 함께 보내주고 사용하는 배터리는 반납하는 조건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 해 보려고 한다.

차량 관리에는 취미가 없어 다음에는 새 차나 전기차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

나 같은 경우는 한 달에 기름 값으로 9~15만원 밖에 지출하지 않아서 이다.

카니발 좋다 그러나 커서 주차하기 힘들다 ㅜ.ㅜ

지금 차량은 폐차하는 때까지 쓰고 레이 전기차를 나중에 추가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다.

출근 거리 3분 1km 거리 밖에 되지 않아 디젤 엔진에는 좋지 않은 주행 환경이다.

지금 이용하는 카 센터의 경우 하이카 프라자라서 자동차 보험 처리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재생 부품을 사용해서 저렴한 것도 있을 것 같지만 유지 보수에 큰 비용과 차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라 잘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