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 노트 정리 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그동안 원 노트, 구글 킵, Wondershare EdraMind, 삼성노트 Mindly 등 다양한 메모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지금도 쓰고 있다.
그렇지만 내용이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찾기 어렵고 내용을 더 추가하기도 실제 메모가 내 삶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의무적으로 쓰게 되고 중요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차게 된다.
유튜브에서 좋은 방법이 있어 실행해 보려고 해당 글을 정리하여 작성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메모하는 방식은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거나 태그를 붙여서 많이 사용한다.
메모가 늘어가면서 정리되었다는 스스로의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양이 많아 질 수록 찾기가 힘들어져 결국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된다.
노트 앱이나 프로그램이 나와는 맞지 않는 걸까?
이러면서 점점 쓰지 않게 된다.
The para Method
잘못된 방법으로 메모를 모으면 헛수고가 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1. PARA란?
생산성 강좌를 하는 저자가 문제 해결의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 하였다. 2002년 시작하였고 이미 검증 된 정리 방법이다.
간단하고 쉽다! 폴더 4개만 있으면 된다.
주제가 아닌 실행 도구 이다.
정리하는 기준만 바꿔도 모든 게 바꾸다.
의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그렇다.
실행도가 높 것에에서 부터 낮은 순서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메모를 통해 out을 만드는 것이다.
2. PARA 노트 사용법?
Project Area Resource Archive 4가지 노트이고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 입니다.
실행 순서가 높은 순서에서 낮은 순서입니다.
끝과 종료 시점이 있다는 것이다.
실행도가 가장 높은 것이야 한다. 지금 전념하고 있는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자격증 취득, 신제품 출시, 쇼핑몰 오픈, 사이트 제작, 이사 하기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면 해당 항목들을 확인 하면서 다른 관련된 폴더나 자원 폴더에 넣게 된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면 아카이브 폴더로 이동하게 된다.
이 정리 법의 핵심은 실행도에 따라 살아서 4가지의 폴더로 움직인다는 게 포인트 입니다.부동산이 프로젝트 폴더에 있다가 끝나면 자원 또는 영역으로 이동 되게 된다.
끝이 없고, 진행하고 있는 일 /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것이다.
나의 책임이나 역할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운동, 건강, 경제 계획, 재테크, 직업, 가족 이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 책임은 없다.
예를 들면? 음악, 커피, 미술, 역사, 뇌 과학, 마케팅, 글쓰기이다.
작가는? 영역이고 일반인은 자원이다. 부업이라면 영역이다. 개인의 책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자원은 참고 자료를 모으는 장소는 아니다.PARA 노트법은 형식이나 주제에 따라 분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실행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다.
실행도가 0 이다.
종료된 프로젝트, 중단된 프로젝트
책임이 사라진 영역, 관심이 사라진 자원
혹시 몰라서 모은다? 그러나 휴지통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것에서 나오는게 아니 듯이 이전에 담아 놓았다가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과거의 나를 레버리지 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Always start with Archive이로 인해 시간과 자원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다.
PARA 노트 강점
시간이 지나면서 노트 자체가 나를 담아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시보드를 보면 내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들에서 부터 내 챔임 영역과 괌심에 대한 것과 나의 과거 기록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두번 째 뇌가 되는 것이다.
노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하여 해당 서비스 기능을 숙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