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6 제품을 사용하다가 최근 플립6로 돌아 왔다.
폴드의 넓은 화면과 생산성에서 큰 장점이 있지만 무겁고 매일 컴퓨터 업종에 있다 보니 스마트폰은 적게 이용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쓰고 있는 플립6 제품은 어떤가?
장점은?
접 없을 때 주머니에 손에 들고 있을 때 휴대성이 뛰어나다.
무게가 가벼운 편에 속한다.
One UI 7.0 버전 지원으로 빠른 속도와 향상된 UI/UX 경험이 가능하다.
퀄컴 스냅드레곤 8 Gen 3 for Galaxy 프로세서로 성능 좋은 CPU, GPU를 지원하고 램 16GB로 여유롭다.
동영상 촬영을 할 때 캠코더 처럼 들고 찍을 수 있어 편리하다.
단점은?
액정 파손시 60만원대의 수리 비용과 흰지 부분 파손시 30만원대와 같이 수리 비용이 비싸다. (삼성 케어 플러스 가입을 권장한다)
배터리 4,000mAh 효율이 많이 좋아졌지만 바 형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발열 관리가 높지 않으니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중고 가격 하락이 크다. (출시 가격은 140 ~ 170만원이고 중고 가격은 80~90만원이다)
비유어산타 z플립6 케이스 추천
다양한 플립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지만 정품도 마찬가지로 만족도가 떨어진다.
두툼하고 무겁고 가벼운 플립을 사용하는 장점이 없어지는 것 같다.
그러다가 비유어산타 갤럭시 Z플립6 케이스 링 지갑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가벼우면서 흰지 보호까지 된다" 1주일 지났는데 만족감이 높다.
베네치아 제품은 카드 수납이 가능하고 나폴리는 불가능한 2가지 제품이 있다.
스트랩과 자석 링은 따로 구입했다.
나폴리 : https://link.coupang.com/a/cpiiff
베네치아 : https://link.coupang.com/a/cpii2R